[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영과 유제원 PD가 '오 나의 귀신님' 이후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 영혼소생구슬'(문수연 극본, 유제원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유제원 감독이 참석했다.
유제원 PD는 "박보영과 4년 전 호흡을 맞췄을 때와는 시간이 달라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서도 "보영 씨와의 호흡이 바뀌지는 않았다. 드라마 자체로도 잘됐지만 작가님과 모든 분들이 잘 해주셔서 그랬다. 박보영 씨와 연기하는 방식이나 현장에서 소화하는 템포나 습득하는 감독의 이야기에 반응하는 것을 빨리 캐치해서 소화하는 방식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저는 일단 감독님과 작품을 하고 두 번째 만났을 때 금방금방 감독님의 말을 더 빨리 알아듣게 돼서 좋았다. 현장 스태프들도 함께 했던 분들이 많아서 현장 자체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 감독님과 다시 함께하는 것에 있어서 기대도 했고 재회에 대해서도 기분이 좋았다. 그것을 충족할 만큼 잘 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유제원 감독과 박보영의 재회작으로 화제가 됐다.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