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4일 토요일 11개 경주, 5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몇개 경주가 깨지면서 분할경주도 생기고 해서 편성이 오히려 세진 말도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300m에 출전하는 31조 강환민조교사의 '가라가라가'다. '글로벌뉴스'가 이번 출마투표를 포기 하면서 상대 약해졌고, 순발력이 있는 말이라 가만히 붙잡고 5선 전개만 해 준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20조 배대선조교사의 '챔프케이'다. 직전에 와서야 발걸음이 터져서 '빅토리킹'을 이긴 말인데 승급전에 단출한 편성이면 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오케이데이'와 단방 승부보면 되겠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필은 2등급 18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나스카의태양'이다. 오늘 '메갈리오스'가 출마를 포기하면서 역시 상대들 잘 만났고 적임기수 안장이면 호성적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 조교사의 '삼성동행'이다. 농협중앙회장배라는 큰 대회에 출전하고 적응하는 듯 하더니 직전 거리 늘려서 3위에 그쳤는데, 거리 줄이고 출전하는 만큼 준비 잘하고 나와서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49조 지용철 조교사의 '브릴리언트'다. 직전은 기승기수가 채찍 과다로 벌금을 물 만큼 열심히 때려도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면 이번에는 훈련 잘하고 나와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8조 최용구조교사의 '탄탄위너'다. 승급전이라 인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관심가지고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3조'팝스트리트' 7조'화이트벨벳''안양레오파드''로드우먼' 13조 '늘푸른캣' 19조 '총알같이' 17조 '미스터터너'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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