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어린이날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은 이번 주말 LG와의 3연전 중 앞선 2경기를 먼저 잡았다. 이날 세스 후랭코프가 선발 투수로 나서 스윕을 노린다.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틀 연속 낮경기로 치러지는만큼 주전들의 피로도를 감안했다. 선발 포수로 박세혁 대신 이흥련이 나서고, 오재원 대신 류지혁이 2루수로 출장한다. 신인 김대한도 선발 중견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외 상위 타순은 동일하다. 허경민과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테이블 세터'를 꾸리고 박건우-김재환-김재호가 클린업 트리오로 나선다. 오재일은 6번에 배치됐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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