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스튜디오 최고의 흥행작이자 마스터피스로 불리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최종편인 액션 SF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마침내 개봉 1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벤져스4'의 국내 배급을 맡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4일) 오후 7시 30분 영진위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누적관객수 1000만165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국내 누적 관객 동원 수만 약 3000만명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며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전무후무한 흥행 히어로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어벤져스' 시리즈. 마블 스튜디오 최고의 흥행작이자 마스터피스로 불리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최종편인 '어벤져스4'는 원년 멤버인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헐크(마크 러팔로)부터 이번 편에 어벤져스 멤버로 새롭게 합류한 캡틴 마블(브리 라슨) 등을 포함한 20여명의 히어로가 총출동해 최종화다운 압도적인 스케일과 규모는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 충격적인 반전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관심을 기대를 입증하듯 '어벤져스4'는 국내에서만 개봉 당일(4월 24일)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인 230만장을 돌파하며 신기록 포문을 열었고 이어 1일 만에 100만 돌파와 동시에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133만명), 2일 만에 200만, 3일 만에 300만, 4일 만에 400만 돌파에 이어 역대 일일 최고 관객수(4월 27일, 166만명) 경신, 5일 만에 500만과 동시에 600만, 7일 만에 700만, 8일 만에 800만, 10일 만에 900만 돌파에 성공하며 역대 기록을 도장 깨기 했다.
여기에 개봉 11일 만에 1000만 터치다운에 성공한 '어벤져스4'는 2014년 개봉해 1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김한민 감독)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며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의 15일 만에 1000만 돌파 기록보다 4일을 단축한 신기록이다 .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 시리즈 최초 쌍천만 기록을 세운 '신과함께-죄와 벌'(17, 김용화 감독)의 1000만 기록(15일), '신과함께-인과 연'(18, 김용화 감독)의 1000만 기록(14일) 또한 경신한 최단 기록이다.
그리고 '어벤져스4'는 역대 '어벤져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빠른 1000만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어벤져스4'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18,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15, 조스 웨던 감독)에 이어 세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시리즈로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어벤져스4'는 19일 만에 1000만 기록을 만든 '어벤져스3'보다 8일 빠른, 25일 만에 1000만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2'의 기록보다 14일 빠른 1000만 기록으로 '어벤져스' 시리즈 사상 최단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어벤져스2'는 1049만4499명을 동원해 역대 외화 흥행 3위에, '어벤져스3'는 1121만1880명을 동원해 역대 외화 흥행 2위를 기록 중. '어벤져스4'가 전편의 기록을 모두 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10년째 역대 외화 흥행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바타'(09,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기록 1362만4328명의 벽 또한 넘고 새로운 외화 흥행 1위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벤져스4' 측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1000만 관객 돌파 기록은 2008년 마블스튜디오의 첫 작품 '아이언맨'(존 파브로 감독) 을 시작으로 11년간 약 4000만명의 관객들이 보낸 뜨거운 지지와 사랑이 만든 기록이라 생각한다. 영화 속 명대사인 '3000만큼 사랑해'라는 대사야 말로 마블스튜디오가 세계 관객들에게 보내는 진정한 헌사일 것"이라고 1000만 돌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출연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