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선수들이 대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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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후 1군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KIA 타이거즈는 총 4명을 제외했다. 포수 김민식과 외야수 문선재, 투수 이민우, 내야수 최원준이 제외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타격 부진에 빠져있는 외야수 김동엽을 비롯해 포수 김응민, 투수 장지훈을 뺐다. 롯데 자이언츠도 포수 김준태, 외야수 나경민, 투수 최하늘을 제외시켰다.
KIA, 삼성, 롯데는 하위권으로 처지며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분위기 전환과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 7일 경기를 앞두고 새로 합류할 선수를 등록하기 위한 말소로 보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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