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번 러프가 돌아왔다.
러프는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중 첫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일 고척 키움전에서 어깨와 목에 사구를 맞고 교체됐던 포수 강민호도 돌아왔다. 강민호는 이날 6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김동엽 장지훈 김응민이 빠진 자리에는 러프와 투수 김승현, 신인 포수 김도환이 콜업됐다. 삼성 투수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김승현은 불펜 대기 한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김승현이 잠깐 아팠다가 퓨처스에서 좋은 공을 던진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콜업 이유를 설명했다.
프로 데뷔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게 된 고졸 신인 김도환은 주전 포수 강민호의 백업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한수 감독은 "포수로서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친구"라며 "강민호가 모든 경기를 나갈 수 없는 만큼 출전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