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출신으로 방송서 전문가로 활동중인 제이미 캐러거는 이번 2018~2019시즌 EPL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을 단언했다.
그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맨시티 우승으로 끝날 것이라고 영국 방송 프로그램에서 밝혔다. 맨시티는 37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수비수이자 주장 콤파니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했다. 맨시티는 이 승리로 승점 95점으로 리버풀을 끌어내리며 다시 1위로 도약했다.
선두가 된 맨시티는 38라운드 브라이턴 원정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브라이턴은 17위이고, 최근 승리가 없다. 반면 2위 리버풀은 승점 94점으로 홈에서 울버햄턴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울버햄턴은 7위이고 최근 3연승 중이다. 만약 맨시티와 리버풀이 38라운드 경기를 둘다 승리할 경우 맨시티가 EPL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게다가 리버풀은 8일 새벽 FC바르셀로나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까지 남겨두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케러거는 브라이턴이 맨시티의 승리를 방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맨시티는 두 시즌 연속으로 우승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다'고 적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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