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내야수 최 정이 역대 통산 홈런 공동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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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올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최 정은 팀이 0-1로 뒤진 1회말 2사 후 첫 타석에서 김범수의 2구 낮은 패스트볼(143km)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의 홈런. 최 정은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또한, 최 정은 통산 314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박경완 코치와 함께 KBO리그 통산 홈런 공동 7위에 올랐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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