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8일(한국시각)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아약스(홈)-토트넘(원정)전을 대상으로 승부와 스코어를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스포츠토토 SNS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해당 개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댓글로 승부와 스코어(연장전 제외)를 기입하면 된다. 경기시작 10분전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승무패와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한 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결장했던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최근 토트넘의 최근 성적은 부진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경기와 UCL 1경기 등 최근 3경기에서 모두 0대1로 패했다. 팀의 주포인 해리 케인 마저 이탈한 상황에서 토트넘의 희망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맨시티와의 UCL 8강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4강으로 견인했다. 1차전에서는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2차전에서는 선발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게다가 손흥민의 경우 지난 본머스전에서 상대방의 거친 플레이에 흥분해 퇴장을 당하며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졌기에 UCL에 대한 동기부여는 더욱 높아졌다.
또, 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지만 다음 시즌 UCL 진출을 위해 마지막 경기까지 5위 아스널과 경쟁을 치러야 한다.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반면, 아약스의 기세는 매섭다. 지난 2월17일 브레다전부터 5월5일에 열린 FA컵 결승 빌럼II전까지 17경기에서 15승1무1패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유일한 1패와 1무는 각각 3월17일에 열린 알크마르와의 원정경기와 4월10일에 벌어진 유벤투스와의 UCL 8강 1차전이었다.
특히 올 시즌 안방에서는 모두 26경기를 치른 현재 21승4무1패의 압도적인 모습이다.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의 의지가 매우 강하지만, 쉽사리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트레블을 노리는 아약스의 부담감과 체력적인 문제를 파고 들 수 있다면 토트넘에게 승산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아약스의 매서운 기세를 누르지 못한다면 이대로 아약스의 결승진출을 바라봐야 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는 경기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지될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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