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 공식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의 메이킹 영상이 화제다. 본편만큼이나 재미있는 촬영 비하인드 영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특히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박민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 중 박민영은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았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을 모두 거머쥐며 연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박민영은 박진주, 안보현과의 완벽 호흡은 물론 김재욱과는 달달한 분위기부터 티격태격 장난치는 모습까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현실 케미로 본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촬영 현장에서 비타민 역할을 해내며 상대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에게까지 웃음 바이러스를 주고 있다는 후문.
또한 영상에서 박민영은 비에 젖은 장면을 위해 직접 몸에 물을 묻히거나, 연기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까지 보였다. 꼼꼼한 모니터링과 사랑스러운 애드리브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고, 특히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바로 연기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현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박민영에 대한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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