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크루이프아레나(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준혁 통신원]휴고 요리스(토트넘)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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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아약스와 토트넘의 UCL 4강 2차전을 하루 앞둔 7일 오후(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약스가 조금 더 유리하다. 우리로서는 이기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다. 아약스는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요리스는 "내일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라갈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얀 베르통헌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잘 회복한 것 같다. 팀으로 돌아왔다. 에너지를 채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는 상당히 어렵다. 4강에 올라온 것 자체로도 기쁘다. 우리의 주된 목표이다. 경쟁할 때에는 모든 것을 다 쏟아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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