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JTBC가 가정의 달인 5월 어버이날에 맞춰 공개한 '온 캠페인'에 배우 김영철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현재 김영철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촬영에 매진 중이다. 드라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게 된 김영철은 이번 캠페인 내레이션을 통해 JTBC 시청자들과 한 발 앞서 인사를 나누게 됐다. 최근 광고 등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드러내기도 했던 김영철은 이번 온 캠페인 영상에 온기가 느껴지는 목소리를 더해 메시지의 전달력과 집중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온 캠페인의 김영철 편은 정일근 시인의 작품 '어머니의 그륵'을 인용했다. '그릇'을 '그륵'이라고 쓰는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말과 하나가 되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시다. '마음을 켜고 함께 걸어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온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공개한 이번 회차를 통해 '오랜 지혜를 배웁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온 캠페인'은 JTBC의 채널 캠페인이다. 순수 우리말로 '모두'를, 한자로는 '온기(溫)'를 뜻하는 글자 '온'이 가진 다채로운 의미를 반영해 세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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