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하고 나섰다. 바로 슈퍼 히어로라고 했다
토트넘은 8일 밤(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UCL 4강 2차전에서 3대2로 이겼다.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대3을 이뤘다. 원정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토트넘이 결승에 올랐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지금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전반전에는 우리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후반전에 바꿨다. 언제나 선수들을 믿었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들은 정말 잘했다. 슈퍼 히어로들"이라고 칭찬했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모우라에 대해서는 "슈퍼 슈퍼 슈퍼 히어로"라면서 "엄청난 활약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리버풀과의 UCL결승에 대해서는 "우리가 여기에 올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일단 리버풀에게 축하를 전한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봤다. 그들 역시 영웅들이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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