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엑스맨: 다크 피닉스' 배우 타이 쉐리던이 내한을 확정했다.
오는 5월 27일(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내한 행사에 참석을 확정한 마이클 패스벤더와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커 프로듀서에 이어 영화에서 '사이클롭스' 역을 맡은 배우 타이 쉐리던이 추가로 참석을 확정하며 역대급 내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타이 쉐리던은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사이클롭스' 역으로 처음 시리즈에 합류해 인상적인 연기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이번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는 진 그레이의 연인으로서 다크 피닉스로 변한 그녀를 두고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흥행작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주인공 '웨이드 와츠' 역으로 극을 이끌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번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내한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처음 방문하는 타이 쉐리던은 앞서 참석을 확정한 다른 캐스트들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으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여기에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답게 오는 5월 27일 내한까지 확정하며 국내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더욱 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019년 6월 5일(수)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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