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크루이프아레나(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준혁 통신원]토트넘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는 토트넘의 파티장이었다.
토트넘은 8일 밤(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루카스 모우라가 3골을 몰아쳤다. 1차전에서 0대1로 졌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대3을 이뤘다.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토트넘이 결승에 올랐다.
경기 후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결승에 오른 기쁨을 만끽했다. 선수단 및 스태프 모두가 피치 위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서로 얼싸안으며 기뻐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다들 손을 맞잡았다. 그리고는 경기장 한 켠 토트넘 원정팬들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는 점프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선수단 전원이 둥글게 원을 그리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아약스 선수들과 악수를 나눴다. 서로 포옹을 하며 명승부를 벌인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아약스 선수들은 아쉬워하며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아약스 팬들도 하나둘씩 경기장을 떠났다. 토트넘은 본격적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손흥민은 델레 알리 등과 핸드셰이크를 나누기도 했다.
토트넘 선수드은 기쁨을 나눈채 들어갔다. 그러나 이내 다시 나왔다. 모두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다. 팬들이 있는 쪽으로 갔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더 기쁨을 나눴다. 팬들이 불러주는 응원가에 맞춰 춤을 췄다. 해당 선수의 응원가가 나오며 바로 나가 춤을 추기도 했다. 손흥민은 양말만 신은 채로 와서 춤을 췄다. 그렇게 잊혀지지 않을 축제의 밤을 보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