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잉글랜드)가 프랑크프루트(독일)에 승부차기 접전 끝 신승을 거두고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첼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프랑크프루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 전후반 합계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1차전 프랑크푸르트 홈경기에서도 1대1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던 양팀은 2차전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까지 돌입했다. 전반 28분 첼시 치크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4분 프랑크푸르트 요비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양팀은 팽팽하게 싸웠다.
운명의 승부차기. 첼시는 두 번째 키커 아즈필리쿠에파가 실축하며 암운이 드리워졌다. 하지만 앞서던 프랑크프루트가 4번째 키거 힌테르거의 실축으로 양팀의 균형이 맞춰졌다. 여기에 프랑크프루트 5번째 키커 파시엔시아가 다시 한 번 실축을 해 첼시가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프리미어리그 정규 시즌에 항명 사태로 미운털이 박혔던 첼시 골키퍼 케파는 이날 선방쇼로 단숨에 상황을 역전시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