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대리모를 통해 네 번째 아이를 맞는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티엠지(TMZ)는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부부의 대리모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킴 카다시안의 친모 크리스 제너, 그의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과 6명의 아이들이 미국 NBC 예능프로그램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이 사실은 어머니도 모르는 일"이라며 "킴 카다시안은 현재 자신의 대리모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 병원에 있다"고 밝혀 모친 크리스 제너를 놀라게 했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킴 카사디안은 둘째 아들 세인트 출산 이후 임신중독 등으로 임신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부부는 셋째 딸 시카고에 이어 넷째 역시 대리모 수정을 통해 출산을 결정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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