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연애의 맛'이 고주원을 포함해 오창석, 장우혁, 이형철로 새 판을 꾸린다.
10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고주원과 오창석, 장우혁, 이형철이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즌2의 주인공으로 비연예인 여성들과의 연애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고주원은 앞서 함께 출연했던 김보미와 시즌2로 재회한다. 그는 앞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밝혔던 만큼, 시즌1에 비해 더 깊어졌을 두 사람의 사이에 관심이 쏠린다. 장우혁과 오창석, 이형철도 연애 예능에는 처음 도전한다. '연애의 맛'을 통해 이들이 어떤 연애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진짜 결혼에 골인하며 '현실감'에 힘을 더했다.
특히 지난 시즌은 TV조선 개국 이래 역대 예능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인 5.92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를 달성한 바 있다.
오창석, 고주원, 이형철, 장우혁이 합류한 '연애의 맛 시즌2'는 23일 첫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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