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의 평가는 어떨까.
영국 언론 기브 미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시메오네 감독이 메시와 호날두에 대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시메오네 감독은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 호날두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와 우승 경쟁을 펼쳤다.
시메오네 감독은 "두 선수 모두 팀에 필요하다. 차이는 매우 작다. 사실 논쟁하기 매우 어려운 부분"이라고 입을 뗐다.
그는 "내 생각에 해결책이 적은 팀에는 호날두가 더 적합하다. 그가 많은 해결책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결정할 수 있다. 그에게는 10번의 공격이 필요 없다. 그는 상황을 단순화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메시는 어떨까. 시메오네 감독은 "메시는 정교한 축구를 하기 때문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신의 모든 재능을 인정하는 팀에서 뛰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