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이 올 여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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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파리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히샬리송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상 이적료는 무려 7000만파운드다.
히샬리송은 지난 여름 4000만파운드에 왓포드를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당시 오버페이가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지만, 히샬리송은 14골을 폭발시키며 의구의 시선을 지웠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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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이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가 계속해서 팀에 겉도는 모습을 보이며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디에고 코스타의 기행에 질려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히샬리송이 물망에 오른 이유다.
히샬리송 역시 브라질 대표팀에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고 있으며, 두 팀은 그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팀이다. 일단 에버턴은 히샬리송의 이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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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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