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가길…."
호세 카를로스 페레스 산토스 회장의 말이다. 산토스는 네이마르의 친정이다. 페레스 회장은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 후 정체돼 있는 것이 누구보다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그는 네이마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해법으로 레알 마드리드행을 제시했다. 네이마르는 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후 리빌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 중 하나다.
페레스 회장은 13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나는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에 가길 희망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에게 최상의 장소"라고 했다. 이어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은 완전히 잘못됐다. 그는 여전히 성장하는 선수지만,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그렇지 못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가 성장할 수 있는 완벽한 곳이다.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을 기회가 있다면, 두번 생각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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