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한-일 프로농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일본 B-리그와 협약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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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KBL 이정대 총재와 일본 B-리그 오오카와 마사아키 총재가 지난 11일 오후 1시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일본 B-리그 챔피언결정전 장소)에서 협약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리그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그 간 교류 활성화(친선 경기 개최 등)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올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이며 협약 기간 연장에 대해서는 추후 재협의 하기로 했다.
한편, B-리그 오오카와 총재는 지난 4월 19일 KBL 사무국을 방문해 이 총재와 한-일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및 유소년 사업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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