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 다스리기'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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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정신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은 불안과 우울 등의 심리 증상뿐 아니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폭식, 음주, 흡연, 격렬한 운동 등의 행동 증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증상은 몸의 컨디션을 해치고 혈당 조절을 방해하며 심한 경우 혈관과 체력 등에 부담을 줘 결국 합병증을 쉽게 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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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현 교수는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바로 알고 평소 자기만의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 극복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스트레스로 인한 음주나 흡연 등은 삼가하도록 하며,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강좌에서 이상현 교수는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증상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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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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