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양희은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13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양희은이 출연해 옥탑방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옥탑방에 등장한 양희은의 모습에 옥탑방 5남매는 다함께 '아침 이슬'을 합창하며 그녀를 맞이했다. 특히 방송 49년차 양희은이 등장하자 송은이와 김숙을 비롯한 옥탑방 5남매는 평소보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고. 양희은은 등장부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원래 MC들이 여럿 나오는 프로그램을 싫어하는데 '옥탑방'은 서로 즐겁게 웃어서 너무 좋다"고 평하며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애청자임을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희은은 옥탑방 멤버들과의 인연도 고백했는데... 특히 송은이에 대해 "결점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참 우정과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또 다른 절친인 김숙에 대한 평은 송은이에 대한 평과는 너무나도 달랐는데 김숙을 향한 양희은의 정확한 팩트 폭행에 언제나 당당하던 김숙 조차 당황하는 기색을 숨기지 못할 정도였다고.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은 "숙 누나는 엄청 혼나고 은이 누나는 엄청 예쁨 받는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과연 김숙을 당황하게 한 양희은의 한 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김숙은 양희은의 사랑을 받기 위해 역대급으로 뇌를 풀가동하며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맹활약을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월요일 밤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5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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