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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박민영의 덕질 메이트인 이선주 역을 맡은 박진주는 찰진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이런 친구 갖고 싶다"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덕질'이라는 취미 공유부터 연애 상담까지 해주는 절친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생에서 꼭 만나야 할 사람은 소울메이트가 아니야. 덕질메이트지", "현실이 시궁찰일때는 뭐다? 덕질이다" 등 덕후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덕후 어록'으로 시청자들의 격공을 유발하는가 하면, 적재적소에서 사이다 폭탄을 터트리며 대체불가 매력 甲 캐릭터로 폭풍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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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극중 박민영의 라이벌 홈마(홈페이지 마스터)인 김보라는 채움미술관의 전 관장인 엄마 찬스로 '채움 미술관'에 인턴으로 입성해 박민영과 김재욱의 '큐피드'로 활약했다. 김보라가 채움미술관에 출근함으로 인해 박민영-김재욱의 가짜 연애는 연장됐고, 이는 두 사람이 '진짜 커플'이 되는 밑거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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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그녀의 사생활'은 설렘 폭탄을 선사하는 박민영-김재욱 커플 외에도 박진주, 김보라, 김선영, 정시율 등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활약이 펼쳐져 극이 풍성해지고 있다. 이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선주 같은 현실 덕친 급구해요! 이선주 진짜 멋지다", "선주 캐릭터를 박진주가 잘 살리는 듯! 박진주 연기 너무 찰져", "우리 건우 플짤 만들어줄 사람 어디 없나요?", "신디가 알고 보면 큐피드라는게 제일 웃김 신디 덕분에 가짜 연애 텐션이 터졌다", "'그녀의 사생활'은 악역들도 점점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어요!", "엄관장 목소리 asmr스러워서 웃긴데 포근해져", "배우들 연기 다 찰떡이다 진짜", "엄소혜 우아하게 이상한 말 하는 거 너무 웃겨요"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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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