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019 최고 신인' ITZY(있지)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패션쇼에 참석,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ITZY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내 TWA 터미널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20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번 패션쇼는 2019년 5월 15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뉴욕의 주요 랜드마크로 새롭게 거듭날 TWA 터미널에서 선보이는 첫 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루이 비통의 초청을 받고 패션쇼를 참관한 ITZY는 루이 비통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콜라스 제스키에르의 의상을 입고 트렌디하면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과시했다. 루이 비통은 공식 SNS를 통해 ITZY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ITZY는 패션쇼서 영화 '툼레이더'로 잘 알려진 스웨덴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비롯해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 배우 윌 스미스의 딸이자 배우, 가수로 활약중인 윌로우 스미스 등 세계적인 셀럽들과 만남을 가져 이목을 모았다.
그런가하면 ITZY 멤버들은 쇼가 끝난 후 루이 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를 만나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2월 '달라달라'를 발표하고 데뷔한 ITZY는 K팝 걸그룹 기준 '최단기간 지상파 음악방송 1위', K팝 데뷔 그룹 기준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및 '음악방송 총 9관왕 달성' 등 데뷔와 함께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2019년 최고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MV와 무대 의상 등에서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 주목받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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