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현수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현수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2-1로 앞선 4회초 1사 1루서 우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롯데 좌완 투수 박근홍의 132㎞짜리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김현수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2일 KT 위즈전 이후 13일 만이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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