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태진이 SK 와이번즈 김광현을 상대로 홈런을 뽑아냈다.
김태진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K전에서 팀이 2-7로 뒤지던 7회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터뜨린 마수걸이포에 이은 시즌 2호 홈런.
SK 선발 투수 김광현과 마주한 김태진은 1B1S에서 3구째 120㎞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높게 뜬 공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8회초 현재 SK가 NC에 7-2로 앞서고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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