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안보현의 진심 가득한 고백이 시작된다.
안보현은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박민영)의 소꿉친구 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유도 체육관 관장 '남은기' 역을 맡아 듬직하고 든든한 대형견 남사친의 모습을 싱크로율 100%로 소화하며 시청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그녀의 사생활' 10회에서 안보현은 덕미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거울 앞에서 "금메달은 못 따고 은퇴했지만, 너를 위한 경기에 은퇴는 없어! 널 좋아해!"라며 고백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감 100%의 솔직하고 진솔한 눈빛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덕미의 집 앞으로 찾아온 라이언(김재욱 분)에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내가 필요하다는데! 지금 덕미가 누굴 더 믿는지, 모르겠습니까"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덕미에 대한 마음을 터트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오늘 방송될 '그녀의 사생활' 11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안보현의 한판 승부가 방송될 예정으로, 가족이 아닌 남자 남은기로 봐주길 바라는 진심 100% 고백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설레게 할 예정이다.
모두가 원하는 남사친, 갖고 싶은 남사친의 안보현의 모습은 오늘 1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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