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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구속영장을 심사했다는 이유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신 부장판사는 앞서 버닝썬 영업담당(MD) 중국인 여성 직원 애나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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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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