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수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연예가 공개한 사진 속 판빙빙은 고산병으로 산소호흡기 착용과 함께 링거 주사기를 꽂은 채 몸져누워 있다. 판빙빙은 극심한 치통으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코피를 쏟는 증상도 보였다고 전해졌다.
앞서 판빙빙은 티베트 고산지대로 자선활동을 갔다가 고산병 증상을 보였던 소식과 사진을 알린 바 있다.
판빙빙은 고산병에 시달리면서도 의료 봉사단을 도와 낙후 지역 어린이들을 방문했으며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판빙빙은 중국 국영방송인 CCTV 토크쇼 진행자 추이융위안의 폭로로 탈세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우리 돈으로 약 1464억 원의 벌금과 세금을 내고 공개 사과를 했다.
판빙빙은 6월 할리우드 영화 '355'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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