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새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RAISE US)'의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원어스는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의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어스 멤버들은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색상 조합으로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중세 시대 귀족이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새벽녘 태양이 떠오르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세련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원어스는 29일 새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를 발표한다. 지난 1월 공개된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함께 '어스(US)' 시리즈를 이어간다.
앞서 원어스는 '라이트 어스'로 원어스가 만들어갈 스토리의 시작을 환히 비췄다면, 이번 '레이즈 어스'에서는 대중의 사랑(빛)을 통해 더 높은 이상향으로 도약해나갈 과정을 그렸다.
이처럼 원어스는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은 물론 안무 창작 능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아이돌로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데뷔곡 '발키리(Valkyrie)' 뮤직비디오 조회수 1400만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원어스는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지는 'KCON 2019 JAPAN' 무대에 첫 출연을 확정, 강렬한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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