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스 X 101'에서 그룹<X>배틀 평가가 시작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한 연습생들이 레벨별 맞춤 수업을 받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오늘(17일, 금) 방송되는 3회에서는 영상 평가를 통한 등급 재조정 결과가 공개되고, 연습생들에게 주어지는 첫 미션인 그룹<X>배틀 평가가 시작된다. 이번 시즌 그룹<X>배틀 평가는 이전 시즌과 달리 두 팀이 한 그룹의 두 개의 곡으로 무대를 선보여 배틀을 하게 된다. 또 '실력PICK'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러한 변화들이 연습생들의 순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_지마'의 센터이자 지난 주 2주차 등수 6위를 차지한 손동표가 자신과 한 팀이 될 연습생을 호명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손동표가 꾸리는 팀을 본 연습생들은 "(이 팀은)무조건 데뷔다"라며 상위권 연습생들이 포진한 어벤져스 팀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외모, 실력, 인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연습생들이 한 팀으로 선보일 케미와 무대 퀄리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현직 아이돌에 견줄만한 카리스마와 비주얼을 폭발시키며 무대에 오른 연습생들의 모습이 공개돼 국민 프로듀서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제일 역대급의 역대급 아닌가요?"라는 코멘트가 이어져 레전드 무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글로벌 아이돌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한 Mnet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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