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남 서산시 소재 한화토탈 공장에서 유증기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17분쯤 한화토탈 공장 내 스틸렌 모노머 공정의 대형 탱크에서 유증기가 분출됐다. 이로 인해 인근에 악취가 심하게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화토탈 자체 소방대가 탱크에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추고 있으며, 소방 화학구조대와 군부대 지원인력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취가 인근 지역으로 퍼지자 서산시는 안내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