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병헌이 '힌트 요정'으로 등장한다.
19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병헌의 예능감 넘치는 전화 힌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월드스타' 이병헌이 힌트요정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병헌은 사부에 대해 "나와 같이 할리우드에 진출한 분"이라고 소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이병헌은 "온몸으로 감정을 연기하는데 이분만 한 사람이 없다. 할리우드에서 이분의 리허설만 보고 기립박수를 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라면 최민식? 송강호? 혹시 마동석 씨?"라며 들뜬 마음으로 사부의 정체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이병헌은 사부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멤버들에게 "이분의 모토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체력 약한 멤버는 이번 촬영에서 빠져야 할 것"이라 경고했다. 이에 멤버들은 "오늘따라 컨디션이 안 좋다"며 갑자기 기침을 하는 등 아픈 척을 하기 시작해 이병헌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병헌은 월드스타답게 쿨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병헌과의 전화연결에 들뜬 멤버들은 "진짜 영광이다.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다"며 사부로 출연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이병헌은 "'이것'은 가르쳐줄 수 있다"며 의외의(?) 특기를 자랑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월드 클래스' 사부의 정체는 19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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