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데뷔 7년만에 솔로로 돌아온 엑소 첸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2019년 6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첸의 보컬에 걸맞는 아날로그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촬영으로 진행됐다.
첸은 엑소 멤버들 중 국내서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선보이게 됐는데 그만큼 높았던 대중의 기대치와 관심에 부담과 책임감이 컸다고 전했다. "앨범을 준비하며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는 말로 그간 부담을 덜어냈다고 답했다.
또한 3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와 국내 음원 차트 1위 석권이라는 성과에 대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성적이라 놀랐다"고 답했다. 특히 "앨범을 준비하면서 부담을 내려놓은 후에는 성적에 대한 부담도 사라졌는데 오히려 좋은 결과를 받고 나니 부담이 생겼다"는 말로 행복한 고민을 전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얻은 '믿. 듣. 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아직은 이름 앞에 수식어가 붙는 것이 창피하고 낯설지만 그래도 감사하다"며 "다만 묵묵히 하고자 하는 것을 열심히 하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로 겸손함을 대신했다.
다시 태어나도 엑소이고 싶다는 첸의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19년 6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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