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19일 방송될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에서는 바닷물 입수부터 난투극까지 선택받지 못한 회원들의 처절했던 게임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주 거제도로 여행을 떠난 동호회 회원들은 여행의 둘째 날 커플 게임을 하기 위해 해수욕장에 모인다. 오승윤과 윤선영은 시종일관 옆에 붙어 있으면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박성광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박성광과 오승윤은 서로 윤선영과 함께 커플 게임을 하기 위해 미묘한 신경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두 명씩 짝을 이뤄 시작한 커플 게임에서 '꽁냥'거리는 다른 커플들과는 달리 박성광은 "우린 복수심 밖에 없다" "잘해주면 뭐 해! 이 세상에 연애는 없어"라며 악에 받쳐 게임에 집중하며 폭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박성광이 게임에 집중하는 동안 정작 윤선영은 오승윤과 사진 찍으며 바닷가 데이트를 즐겼고, 그녀의 관심을 사는데 실패한 박성광은 게임 중 갑작스레 바닷물에 입수를 하는가 하면 이어진 오승윤과의 대결에서 그의 머리채를 잡으며 뜻밖의 난투극까지 벌이며 더욱 삐뚤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최측근 MC들은 "왜 그러는 거야. 그만해요. 나 눈물 나서 못 보겠네"라며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얽히고설킨 치정 로맨스가 난무했던 게임 현장은 오는 19일 일요일 밤 9시 5분 MBC '호구의 연애'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