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극장가에 역대급 '핵사이다'를 선사하는 영화 '걸캅스'가 5월 18일(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월 극장가에 시원한 핵사이다를 터뜨리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걸캅스'가 개봉 10일째인 5/18(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5월 18일(토) 오후 1시 46분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5월 9일(목) 개봉한 '걸캅스'는 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지난 14일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5월 극장가의 대표작으로 떠올랐다.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지지에 힘입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걸캅스'는 개봉 2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3%,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0점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시의성 있는 소재로 재미있게 봤어요!"(춘**), "완전 개꿀잼"(샘**), "웃음 보장! 믿고 보는 라미란!"(bw**), "모든 게 최고였습니다"(js***), "연기력 구멍 없구요 진짜 존잼입니다 또 보고 싶어요ㅠㅠㅠ"(tl***), "이런 영화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el**), "개웃기고 감동적이고 사회비판까지 혼자 다 하는 완벽한 영화"(rpp**), "이렇게 현실 반영 제대로 된 영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음"(김**)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N차 관람은 기본, 자체 '굿즈' 제작에 이어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 의상인 하와이안 셔츠를 단체로 맞춰 입고 영화를 관람하는 등 '걸캅스' 팬들의 뜨거운 지지 또한 SNS상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에 '걸캅스'의 주역 라미란과 이성경을 비롯해 최수영, 위하준, 정다원 감독은 '걸캅스', '100만',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지금 만나요!'라는 내용이 담긴 깜찍한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으로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폭발적인 입소문과 뜨거운 지지 속 100만 관객을 돌파, 장기 흥행을 예고하는 영화 '걸캅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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