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문근영-김선호가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을 확정했다.
2019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 감독/극본 소원-이영주 작가/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문근영-김선호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신출귀몰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해 벌이는 오싹달달 로맨틱 수사 소동극. 로맨스 코미디의 달달함과 코믹함은 물론 진한 여운과 장르물의 쫀쫀한 재미까지 모두 담은 tvN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문근영과 자신만의 색깔이 매력적인 김선호가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문근영은 지하철 경찰대 신참 '유령' 역을 맡았다. 유령은 불의 앞에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열정 충만한 인물. 지하철에서 실종된 쌍둥이 동생을 찾기 위해 집념 하나로 초능력에 가까운 공간지각능력을 갖게 된 유령이 지하철 경찰대의 유일한 신입 지원자로 나선다. '유령을 잡아라'로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 공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드라마-영화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문근영이 지하철 경찰대의 문제적 신참으로 선보일 연기 변신에 기대가 높아진다.
김선호는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맡았다. 고지석은 경찰대 수석 졸업생이지만, 고지식에 가까운 신중함과 소심함, 융통성 제로의 인물. 맡는 사건마다 불운의 아이콘이 된 그의 인생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유령의 등장과 함께 아수라장이 된다. '김과장',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등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뇌섹남에서 능청스러운 생계형 가수 지망생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김선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tvN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이 작품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지하철 경찰이 된 문근영-김선호를 통해 지하세계의 다양한 사건사고와 인간적인 이야기, 반격의 한탕을 담은 드라마"라며 "문근영-김선호의 만남이 선사할 시너지 폭발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 '옥탑방 왕세자' 등으로 개성있는 캐릭터 구축과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윤섭 감독과 소원-이영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tvN '유령을 잡아라'는 2019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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