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거침없는 입담을 들고 보살들을 찾아온다.
오늘(20일)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9회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서장훈, 이수근과 만담 케미를 펼치며 대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이날 홍현희가 점집에 들어오자마자 두 보살들은 그녀의 물오른 미모에 깜짝 놀라며 아낌없는 칭찬 세례로 평소와 다른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칭찬도 잠시, 그녀의 끊임없는 폭탄 발언에 두 보살들은 정신 못 차리며 계속 말을 돌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남편 제이쓴과 함께 하는 성인용품 숍을 여는 게 꿈"이라는 그녀의 말에 서장훈, 이수근은 얼굴이 벌게지며(?) 그녀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 한다고. 진지한 그녀의 태도에 이수근도 진지하면서도 재치있는 한 마디로 빅 재미를 안긴다.
뿐만 아니라 서장훈, 이수근은 비공개 결혼식으로 삐친 지인들이 많다는 홍현희 앞에서 급 콩트를 선보이며 삐친 지인들을 달랠 수 있는 이들만의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해결책을 설명하던 이수근은 뜬금없이 서장훈을 저격, 서장훈이 폭발하는 상황이 발생 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들은 무시무시한(?) 점괘에 충격을 받은 홍현희를 얼렁뚱땅 달래주며 바로 점괘를 다시 봐주고 아무말 대잔치를 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할 홍현희와 보살들의 미(美)친 케미는 오늘(20일) 밤 9시 50분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