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시나들' 우기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9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에서는 친근하고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할머니와 공부를 시작한 (여자)아이들 우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우기는 박승자 할머니와 짝꿍이 됐다. 외국 사람처럼 생겼다는 할머니의 말에 우기는 중국 사람이라고 밝히며 "한글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할머니랑 같이 배우려고 한다"라며 손녀딸 같은 친근한 모습을 뽐냈다.
이어 우기는 "제가 할머니한테 배우고 있다"라며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사과가 주릉주릉 열렸다'라는 귀여운 오답을 적어놓고 만점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할머니 댁에 방문한 우기는 "한국 전통 집은 처음 와본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프로레슬링을 시청하며 선수의 이름까지 외우고 있는 박승자 할머니의 취향이 공개됐다. 우기는 깜짝 놀라면서도 할머니와 함께 프로레슬링을 시청하며 본격 프로레슬링 대화는 물론 영어 공부까지 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우기와 박승자 할머니, 두 사람은 서로에게 완벽하게 의지하며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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