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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미국 언론은 앞다퉈 류현진의 최근 활약상을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이 다시 한번 거장의 모습(Masterful again)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 능수능란한 거장을 뜻하는 'Masterful'이라는 표현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먼저 썼었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13일 류현진이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호투를 펼친 이후 류현진을 '명인과 같은 기술자(Masterful technician)'으로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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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류현진이 이끄는 다저스 선발진의 상승세에 주목했다. 'LA타임즈'는 "다저스의 선발 투수들은 최근 22경기에서 140⅓이닝동안 평균자책점 2.05에 144탈삼진, 18볼넷을 기록 중이다. 팀은 그 기간동안 16승6패의 성적을 냈다. 류현진은 최근의 이 압도적인 선발진에서 최고(the best of a recently dominant bunch)"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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