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악인전'이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지난 주말인 17일에서 19일까지 111만341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148만639명을 동원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악인전'은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가세했고 '대장 김창수'(2017)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위는 38만8859명을 모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이하 '어벤져스4')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345만3763명으로 '베테랑'(2015, 류승완 감독)의 누적 관객수 1341만4200명을 넘고 역대 대한민국 흥행 5위에 등극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14만3458명과 5만7356명을 모은 모은 '걸캅스'(정다원 감독)와 '명탐정 피카츄'(롭 래터맨 감독)가 차지했다. '걸캅스'는 9일 개봉해 지금까지 122만7853명을 모았고, '명탐정 피카츄'는 같은 날 개봉해 63만5139명을 동원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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