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년동안 박살낸 드론 셀 수 없어"
쿨 이재훈이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히스토리채널 '드론축구:하늘위의 스트라이커'(이하 드론축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재훈은 "20년 전부터 RC헬기를 취미삼아 했다. 내가 그동안 박살낸 드론이 셀수 없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팀에 보탬이 되는 사람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8회 촬영 중 이미 4회 촬영을 진행했다. 대회에 나가서 망신만 안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웃으며 "멤버들이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화면을 통해 볼수 있다. 최근에 촬영을 하면서 가능성을 느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했다.
멤버 한현민과 20살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현민이는 내 히트곡이 아직도 '해변의 여신'인줄 알고 있다"고 웃었다.
'드론축구'는 분야도 나이도 다른 멤버들이 모여 연예인 드론 축구단을 결성해 실제 드론 스포츠에 도전하는 콘셉트다. '드론스컴트루'라는 팀명을 정해 쿨 이재훈, 개그맨 문세윤, 방송인 홍진호, 모델 한현민, 가수 두리가 멤버로 활약한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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