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하림이 결혼식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하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모처럼 해가 나와서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을 찍어보고 있어요. 셀프 웨딩 촬영이라서 삼각대에 의존하여 찍고 있는데 사진을 좀 더 공부해 두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하지만 뭐 대단한 사진보다 좋은 날씨 자연스러운 모습이면 된다고 생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림은 폴란드의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셀프 웨딩 촬영을 위해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림은 2년 교제한 연인과 오는 24일 폴란드에서 결혼한다. 하림의 예비신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하림의 전시회에서 처음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하림은 지난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EBS FM '일요음악여행 세계음악, 하림입니다'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그는 "결혼식은 폴란드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함께 듣는 것으로 대신할 것"이라며 "우리 둘 다 좋아하는 곡에 맞춰 반지를 끼워주고 결혼식을 마칠 것이다"라고 결혼식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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