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마타이스 데 리트(아약스) 영입전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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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21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아약스의 수비수인 데 리트 영입전에서 물러난 이유'를 보도했다.
1999년생 데 리트는 아약스 돌풍의 중심이다. 그는 2018~2019시즌 캡틴 완장을 달고 팀을 이끌었다. 유럽챕피언스리그(UCL)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을 줄줄이 격파하고 4강에 오르는 역사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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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빅 클럽의 눈길이 쏠렸다. 맨유, 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은 물론이고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리버풀이 영입 전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리버풀은 데 리트와의 계약을 위해 큰 돈을 내고 싶어하지 않았다. 팀에 곧바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에는 조 고메즈, 데얀 로브렌 등 수준급 수비수가 있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해석했다. 게다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알리송, 버질 반 다이크 등에만 큰 금액을 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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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매체는 '데 리트는 올 여름 아약스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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