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가 하루 더 벤치에서 대기한다.
NC 이동욱 감독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갖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양의지가 아직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여서 하루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며 "오늘은 김형준이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21일 고척 키움전에서도 벤치를 지켰고,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드류 루친스키와 호흡을 맞췄다. NC는 키움에 3대1로 이긴 바 있다. 이 감독은 "베탄코트는 오늘 1루수로 나선다"고 했다.
김형준은 지난해 2차 1라운드 9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2년차 포수다.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했으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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