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신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블리즈의 미니 6집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러블리즈의 신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에 대해 "표현력 넘치는 보컬과 달콤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밝고 청량한 신스 팝 곡이다."라고 언급한 뒤 "가사는 직접적으로 사랑과 연결되어 있지만, 뮤직비디오는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가 러블리즈 자신, 그리고 그들이 함께했던 순간을 이야기하고자 했음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그들의 행복했던 추억을 잊지 않으려 과거를 회상하면서 미소짓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며 "하늘하늘한 안무를 함께 추는 단체 군무 장면과 개인 샷이 다채롭게 담겨있으며, 처음에는 스포티한 블랙과 화이트 의상에서 시작하여 우아한 에메랄드빛 의상으로 이어진다."라고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러블리즈는 앨범 공개 직후 슬로베니아, 라트비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스웨덴, 바레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차트 TOP10에 오르며 '글로벌파워'를 과시했다.
보통 걸그룹은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강세인데 반해 러블리즈는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인기몰이하고 있어 새로운 한류 걸그룹의 시동을 걸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신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를 발표하고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음악방송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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