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은 톱 레벨 선수다. 세계 최고 중 한 명이다. 나는 그와 같은 팀에서 플레이하고 싶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 미드필더이자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인 이반 라키티치가 이적설이 돌고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그리즈만과 함께 뛰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
그리즈만은 최근 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결별을 예고했다. 라키티치는 22일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라키티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라키티치는 그리즈만의 기량이 검증이 됐고,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 현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라키티치는 "그리즈만은 훌륭한 프로 선수다. 거의 모든 대회에서 우승해봤다. 분명히 어떤 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에도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돌았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 발표 이후 그리즈만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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