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300 엑스투'에 '넘사벽 걸크러쉬' 마마무가 출연해 넘치는 카리스마로 팬들과 폭발적인 떼창 무대를 선사한다.
21일 공개된 tvN 예능프로그램 '300 엑스투' 예고편에서 마마무는 '난리나는 대세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300 대기실에서 "달려보자"를 외치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어 마마무보다 더 개성 넘치는 떼창러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이후 "소리 질러"라는 마마무의 구령소리에 맞춰 패기 넘치는 공연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감격에 젖은 마마무가 "소름이 돋고 자꾸 울컥 한다"며 "팬들에게 프러포즈 받는 느낌"이라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하고 있어 30초짜리 예고만으로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tvN '300 엑스투' 측은 마마무 공연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궁금증에 보답하고자 녹화현장 스케치 영상 두 가지를 특별히 추가로 공개했다. 마마무 멤버 한 명 한 명의 표정과 디테일한 모습을 모바일 가득 찬 세로형 화면으로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직캠 영상'과 녹화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덕심 가득한 눈으로 담아낸 가로형 '덕심 영상'이 바로 그 것.
'직캠 영상' 속에서 마마무는 온몸에 전율이 오르는 떼창 소리에 소름 돋은 자신의 팔을 계속 쓸어 내리는가 하면, 입을 벌린 채 노래를 잇지 못할 정도로 놀라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잠시 대기실에서 펼쳐진 인터뷰에서 멤버 화사는 "음악 방송을 할 때도 기본 몇 백분이 오셔서 응원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런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무대는 특히 우리 노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 너무 벅차올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고 문별은 "떼창러분들이 다음 안무로 넘어갈 때 옆을 보면서 준비하시는 것이 보였다"며 말하는 도중 울컥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결국 무대에 올라서도 눈물을 보인 문별에게 팬들은 연신 "울지마"를 외치며 그녀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단 한번의 떼창 퍼포먼스 '300 엑스투'는 뮤지션과 팬들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 트와이스, 레드벨벳, 노라조, 케이윌, 세븐틴, 마마무, 봄여름가을겨울, 홍진영 등 화려한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하는 tvN 예능 '300 엑스투'는 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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